[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이혼 3년만에 새 가정을 꾸렸다.
10일 오후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혼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강성연이 재혼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1ecde0236c7127.jpg)
강성연은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며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성연은 결혼 11년 만인 2023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은 강성연이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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