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핑크빛 설렘이 떠난 자리에, 신하균과오정세 허성태의 액션 코미디가 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신하균과 오정세, 허성태 등 '믿보배' 조합으로 연기 시너지를 발산한다.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스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eca1642a9c925b.jpg)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특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등 이름만으로도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세 배우가 뭉쳤다.
신하균은 '괴물', '악인전기', '브레인'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몰입감을 선보이며 '하균신(神)'이라는 수식어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오정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부터 깊은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현재 방영중인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영화감독 경세 역을 맡아 황동만(구교환 분)과의 혐관 케미로 서사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허성태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카지노', ‘범죄도시’ 등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오십프로'를 통해 또 한 번 대표작 경신에 나선다.
신하균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극을 이끈다. 10년 전의 누명을 벗기 위해 어떤 물건을 찾는 중인 인물로, 그동안 보여준 묵직함을 벗고 숨겨진 코믹 소화력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낼 예정이다.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허성태는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분해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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