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2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은빈, 차은우 주연의 '원더풀스'는 6위로 출발했다.
20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5,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d8d78fe410a2df.jpg)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9092027b442cbe.jpg)
지난주 1위에서 2위로 내려오긴 했지만, 시청수는 3,900,000 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혐관으로 시작한 차세계와 신서리가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안효섭, 채원빈 주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800,000 시청수로 5위를 차지했다.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3일 동안 2,700,000 시청수를 얻으며 6위로 출발했다. 필리핀 1위를 비롯해 한국,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등 25개국 TOP 10을 기록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박은빈과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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