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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군체', 사전 예매만 26만↑⋯좀비 신세계 오픈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체'가 예매율 1위 속 드디어 개봉된다. 연상호 감독의 무한 상상력과 기대 이상의 연출력,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군체'가 극장가를 집어삼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또 다른 좀비물로, 전지현이 11년 만에 선택한 영화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군체' 메인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21일 개봉을 앞두고 '군체'는 사전 예매 26만 명을 돌파했다. 이미 '부산행'과 '반도'로 좀비 마스터라는 수식어를 얻은 연상호 감독은 이번 '군체'로 또 한번 극장가를 휩쓸며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군체'의 차별점은 감염자들이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좀비와 차원이 다른 색다른 좀비 비주얼과 액션을 완성한 것.

이에 맞서는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인다. 전지현이 11년 만에 선택한 이유를 알겠다 싶을 정도로, 권세정은 생존자들의 리더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서영철 역으로 빌런을 맡은 구교환의 새 얼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창욱은 소중한 누나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또 하나의 놀라운 액션 시퀀스를 선사했다. 특히 지창욱과 김신록의 남매 케미는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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