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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티키티키' 틱톡 첫 롱폼⋯안정환x딘딘x이은지의 축구토크배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 콘텐츠 사업에 5천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 글로벌 SNS 틱톡이 최초로 오리지널 롱폼 예능을 선보인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틱톡이 공개하는 첫 결과물이다.

21일 오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틱톡 첫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서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은 "한국 콘텐츠 사업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티키티키'는 틱톡이 시도하는 첫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안정환, 이은지 [사진=틱톡 ]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안정환, 이은지 [사진=틱톡 ]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안정환, 이은지 [사진=틱톡 ]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과 김동욱 PD, 윤철 틱톡코리아 뉴스&스포츠 총괄 [사진=틱톡 ]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축구를 주제로 한 토크 예능 프로그램. '축잘알'은 물론 '축알못'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예능.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가수 딘딘, 방송인 이은지가 출연한다.

윤 총괄은 "틱톡은 숏폼이 주가 되는 플랫폼이지만 롱폼의 힘을 지속적으로 데이터로 확인했다. 롱폼이 숏폼으로 재가공돼 확산되면 전세계로 퍼저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티키티키'는 북중미 월드컵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월드컵과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토크 배틀을 펼친다. 김동욱 PD는 "프로그램에 월드컵은 묻어만 있게 하자 생각했다. 축구와 월드컵은 구심점일 뿐"이라면서 다양한 토크 주제를 예고했다.

이어 김 PD는 "틱톡은 엄지 손가락으로 채널이 바로 구조다. 안방극장보다 외면받거나 시선 돌리기 쉬운 만큼 더 도파민 넘치게, 흥미있게 볼 수 있을 주제와 출연자들을 선택했다"면서 "편집도 좀 더 스피디하게 연출하려고 신경썼다"고 기존 토크쇼와의 차별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3MC는 안정환, 딘딘, 이은지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이자 방송인인 안정환은 이 프로그램의 대체불가 MC다. 여기에 축구를 좋아하고 순발력 좋은 딘딘, '독보적인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은지가 함께 한다.

안정환은 "한국 축구에 관심이 떨어진 상태고, 축구 토크쇼라서 부담이 됐다. 하지만 틱톡을 통해 축구에 좀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 재밌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내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안정환은 "우선 예선은 무조건 통과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최소 5경기는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딘딘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내도록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25일 첫 방송하며, 매주 월, 목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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