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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숏츠급 도파민"⋯'누난 내게 여자야2', 딥하고 핫하게 돌아왔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1 종영 4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좀 더 딥하고 핫하게 재정비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저격한다.

22일 오전 진행된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박진우 PD는 "버릴 건 버리고 지킬 건 지킨 시즌"이라면서 "시즌1으로 대중에게 프로그램의 컨셉을 알렸고, 이번엔 좀 더 직관적인 재미와 몰입감을 드리기 위해 도파민과 자극을 첨가했다"고 차별화된 지점을 설명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모델 한혜진, 2PM 장우영 [사진=KBS ]
'누난 내게 여자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모델 한혜진, 2PM 장우영 [사진=KBS ]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연애 프로그램답게 참가자들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좀 더 스피디한 전개로 몰입도를 더했다. MC 한혜진은 "직업과 나이를 지난 시즌에 비해 빠르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MC 딘딘은 "전개가 너무 빨라서 도파민이 거의 숏츠 급으로 터진다. 그 점이 너무 맘에 든다"고 예고했다.

연애프로그램의 꽃은 출연자. 이번 시즌 역시 매력적인 선남선녀들로 구성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킨다. 한혜진은 "이번 시즌 연하남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같다"라고 했고, 박 PD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애절하게 고백하는 연하남은 우리 프로그램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 PD는 "직설적으로 감정 표현을 할 줄 아는 출연자들을 섭외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남자 출연자들이 등장할 때마다 여자 출연자들이 너무 귀여워하는 게 보이더라"라면서 "사랑을 찾으려는 진정성이 느껴져셔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보게 된다"고 밝혔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모델 한혜진, 2PM 장우영 [사진=KBS ]
'누난 내게 여자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딘딘, 모델 한혜진, 2PM 장우영, 박진우 PD [사진=KBS ]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올해 1월 종영한 시즌1에서는 최종 3커플을 탄생시켰다.

최종 커플이 된 고소현과 친분을 밝힌 한혜진은 생생한 증언을 통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고소현이 '여기서 진짜 사랑에 빠질 줄 몰랐다. 여긴 다른 세계다. 아직 내 자신을 몰랐다'고 하더라"라면서 의심을 버리고 믿게 됐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23일 토요일 밤 10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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