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이준기와 황당 결별설 일축 "만난 적 없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문채원이 '이준기와의 결별설'을 묻는 팬에게 "만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문채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을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문채원은 "왜 이준기와 헤어졌나요?"라는 질문을 보자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습니다. 그는 "드라마에 많이 몰입하신 팬들이 보내주신 것 같다"라며 "저는 이준기 오빠와 헤어진 적이 없다.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이준기와 문채원은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해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를 한 문채원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며 축하를 전했고, 문채원도 설레는 마음을 직접 밝히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팝업스토어,조기 종료⋯역사왜곡 후폭풍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214b85a3c83b5.jpg)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 후폭풍 속 팝업스토어 문을 일찌감치 닫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팝업스토어 측은 22일 사전 예약자들에게 사과 안내문을 발송해 조기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오는 28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당초 계획보다 사흘 앞당긴 25일까지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굿즈 판매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24일과 25일에는 공간 전시만 운영될 계획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드라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1인 1매씩 온라인 사전 예약이 진행됐습니다. 조기 종료 이유로 "현장 운영상의 이유"라고 밝혔으나, 역사왜곡 논란 여파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최 측은 "갑작스럽게 변경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현재 추가 대응 및 후속 안내 사항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며, 관련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다. 불편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막내린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서 오디오 및 자막 수정을 했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11회 즉위식 신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 등이 잇달아 사과했습니다.
故설리 친오빠, 김수현 저격? ⋯"다시 기어 나오면 2차전"

경찰이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의 주장에 대해 허위인 것으로 결론 내린 가운데 고(故) 설리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고 설리 친오빠 최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니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네티즌이 댓글로 "누가 그랬냐"고 묻자, 최씨는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라고 답글을 남겼습니다.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씨가 김수현의 대표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암시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간 최씨는 김수현과 '리얼'의 연출자 이사랑(이로베) 감독이 과거 고 설리에게 특정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당시 김수현 소속사는 "해당 영화의 캐릭터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노출 연기가 포함돼 있었고, 캐스팅 시 이 점을 사전에 고지했다"며 "설리와 소속사에 충분히 설명이 전달됐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검찰에 제출한 김세의 대표 구속영장 신청서에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알면서도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김 대표가 두 사람의 교제 증거로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고인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파일 등은 조작된 것으로 봤습니다. 이에 여론이 급반전되자, 최씨가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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