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22일 공개된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기부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제가 3월 3일에 첫 영상을 올렸더라. 어느덧 이제 세 달이 다 돼가는데 말씀드릴 게 있어서 이곳에 오게 됐다"며 충주 시민의 숲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선태 [사진=김선태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1bf9e7f91be4d4.jpg)
이어 "제가 기부를 하려 한다. 이제까지는 사실 기업과 기부를 같이 했다.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를 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저한텐 큰돈이다. 큰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 않다"며 "한 편으로 기부를 많이 하시는 분들을 이번에 엄청 존경하게 됐다. 쉬운 일이 아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선태 [사진=김선태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1ee69393e33c7.jpg)
김선태는 "기부할 곳은 충주의료원이다. 저도 삼성의료원이나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하면 더 멋있다는 것을 안다. 충주에 살면서 충주 응급의료가 개판인 걸 뻔히 아는데 그걸 미뤄놓고 서울 병원에 기부하는 게 좀 그랬다. 지방 응급의료가 너무 어렵다. 특히나 심뇌혈관 질환이나 중증 외상 같은 경우에 회생률이 낮다. 응급 의료만으로도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지방 응급 의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부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김선태는 충주의료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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