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21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에이티즈 단체 이미지. [사진=KQ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86854416da09d.jpg)
소속사는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에이티즈(ATEEZ)는 2018년 10월 24일 데뷔한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그룹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르고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열고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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