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의 미니 2집 'I,God(아이,갓)'이 미국 빌보드 스태프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 6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20일 "엑스러브의 미니 2집 'I,God'은 그루브한 베이스와 강렬한 리듬의 댄스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라며 "앨범의 중심을 이루는 상처 입고 불완전한 존재는 마침내 자신의 신성을 획득하는 가운데, 엑스러브에게 완벽함이란 결점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그것들을 주장할 수 있는 자신감이다"라고 설명했다.
![엑스러브(XLOV)가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e4f871dfe774.jpg)
'I,God'은 미완성과 불완전함 속에서 자유로움을 지켜내며 내면의 완전함을 이뤄낸 모습을 '신'에 비유한 앨범이다. 우무티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현과 하루가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엑스러브는 최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마쳤다. 18~19일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시작한 엑스러브는 오는 26일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엑스러브는 우무티, 루이, 현, 하루로 구성된 4인조 보이그룹으로, 차별화된 컨셉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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