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강제추행 혐의 재판 항소심 선고에 불복해 상고했다.
유재환은 23일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선고에 불복해 직접 상고장을 제출했다.
![유재환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2602779811e03.jpg)
이로써 유재환의 유죄 여부는 대법원에서 최종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준다'는 취지로 SNS에 글을 올려 피해자를 만난 뒤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유재환에게 벌금 500만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고, 유재환은 즉각 항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난 16일 2심에서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 보고 항소를 기각, 원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유재환은 재판부는 항소심 선고에도 불복해 상고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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