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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예진, '냉부해' 뜬다⋯♥현빈과의 냉장고 오픈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평소 요리 실력을 자신 있게 뽐내왔던 손예진, 현빈 부부의 냉장고는 어떨지 기대가 커진다.

3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손예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녹화를 진행하기로 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배우 손예진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손예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건 9월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홍보를 위함이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손예진은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갖췄지만, 여자로 태어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적 현실에 맞서 막후의 사랑 내기를 펼치는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 조씨부인은 자신을 연모하는 조원에게 먼저 유혹의 내기를 제안하며 최고의 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간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특히 2022년 현빈과 결혼 후 아들을 품에 안은 손예진은 현재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이에 손예진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냉장고 안은 어떨지, 또 손예진이 직접 들려주는 현빈과의 결혼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8월 중순 녹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9월 중 방송될 계획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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