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퇴근길이슈] 이유빈 유일한·황정민 틈만나면·유연석 패소·야구 전경기 취소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이유빈X유일한, 열애설 부인 "좋은 오빠 동생 사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배우 유일한과 스포츠아나운서 이유빈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배우 유일한과 스포츠아나운서 이유빈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유일한과 아나운서 이유빈이 '조선의 사랑꾼' 출연 이후 제기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5일 유일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송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일부 기사에 저희가 현실 연애 중이라는 내용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서로를 선택한 것은 알아가보고자 하는 취지였을 뿐 연인이 된 것은 아니다"라며 "방송 이후에는 좋은 선후배이자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유빈 역시 전날 SNS를 통해 "최종 선택에서 연락처를 전달한 것은 밖에서 더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을 택하는 과정이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두고 알아가보자는 의미였을 뿐, 현재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의 미팅 코너에 출연했고, 1박 2일 일정 끝에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방송 직후 현실 커플 보도에 대해 쌍방 부인하면서 발빠르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도…'틈만 나면,' 첫 방송 예정대로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배우 유일한과 스포츠아나운서 이유빈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틈만 나면,'이 예정대로 방송됩니다.

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틈만 나면,' 시즌5 첫 방송은 11일 일정 변경 없이 방송됩니다.

영화 '호프' 주역 황정민 정호연은 최근 '틈만 나면,' 시즌5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최근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 폭로가 나오면서 '틈만 나면,' 측도 첫 방송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사생활 폭로자 A씨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이어온 범죄 피의자라 주장하면서 '틈만 나면,' 측 역시 예정대로 첫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해 고소 조치했으며, A씨가 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유연석, 30억 세금 불복 청구 패소⋯소속사 "절차 마무리 안됐다"

배우 유연석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유연석이 국세청의 '30억 추징 세금'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라고 강조하며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조세심판원은 유연석이 30억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조세심판청구에 대해 지난 달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5일 조이뉴스24에 "본 사안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절차에 임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연석은 지난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70억원 상당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에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해 이중 과세를 인정받았고, 최종 세액 30억 원대로 조정됐습니다. 유연석은 이를 납부한 후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으나 조세심판원은 국세청의 과세 처분이 정당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최근 차은우 역시 130억 원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아 납부한 후 조세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

프로야구 멈춰세운 역대급 폭염…내일까지 전 경기 취소

전국적인 폭염 여파로 5~6일 이틀 동안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됩니다.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 선수단의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한 것을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5, 6일 예정돼 있던 프로야구 경기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15경기로 늘었습니다.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야구장에는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집단 발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지난 4일 인천에서 열린 LG-SSG 경기에서 20대 남성 팬 2명이 실신하는 등 총 2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포수 손성빈이 경기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퇴근길이슈] 이유빈 유일한·황정민 틈만나면·유연석 패소·야구 전경기 취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