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소속사 선배 장원영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야구 팬들을 만난다.
키키는 오는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Angel Stadium)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키키가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엔젤 스타디움(Angel Stadium)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사진=MLB 코리아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9d334fc783a60e.jpg)
키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엔젤 스타디움을 찾는다. 멤버 키야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엔젤 스타디움 방문에 앞서 오는 8일에는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페스티벌 로스앤젤레스(Head in the Clouds Festival Los Angeles)'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페스티벌의 열기를 메이저리그 경기까지 이어간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서다니 꿈만 같고, LA 에인절스 구단에 너무 감사합니다. 뜻깊은 기회 주신 만큼 티키(공식 팬클럽명)에게도, 관객분들께도 멋진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시구를 맡게 된 키야는 "엔젤 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구를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소속사 선배인 아이브 장원영은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뉴욕 메츠 유니폼을 착용한 장원영은 경기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키키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키키는 오는 8월 10일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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