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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소속사, 악플러 안 참는다 "민·형사상 법적 대응"(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주지훈, 도경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에 "당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 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라며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우 도경수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조각도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이용한 게시 행위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작성자를 특정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최태준, 강민아, 손담비,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차주완 등이 속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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