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황민호가 자신의 이름이 탄생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트로트 신동 황민호 빈예서 고아인 김한율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40e5f7fc093d8.jpg)
이날 황민호는 자신의 이름이 배우 이민호에서 시작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민호는 "어머니가 '꽃보다 남자'를 좋아한다. 구준표 역의 이민호 배우님을 되게 좋아해서 내 이름이 황민호가 됐다. 차라리 그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민호는 "아버지는 영화 '황해'를 좋아해서 '황해'로 짓자고 했다더라. 황민호가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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