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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측 "10주년 일정이 우선, 무분별 비판 삼가달라"(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 측이 10주년 일정 참석을 알렸다.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ROSE)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며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로제 '넘버 원 걸' 관련 이미지 [사진=더블랙레이블]
블랙핑크 로제 '넘버 원 걸' 관련 이미지 [사진=더블랙레이블]

이어 더블랙레이블 측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작은 이벤트 개최를 알렸고, 해당 공지에는 고작 40명의 팬만 참여 가능하고 일부 멤버의 불참 가능성이 쓰여 있어 팬들의 불만은 커졌다. 그 과정에서 로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로제의 불참설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로제 소속사는 "오래 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아래는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먼저 아티스트 로제(ROSE)를 향해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ROSE)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습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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