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런 가운데 '스파이더맨'의 활약도 뜨겁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오디세이'를 관람한 관객은 52만5336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137만6787명이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는 '스파이더맨' 보다 낮지만 높은 객석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오디세이'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da3384b2cc7b3e.jpg)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51만3897명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 관객은 544만7888명이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에 쏠림 현상이 큰 상황이다. 이어 3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12만4125명), 4위는 '호프'(3만7770명)가 차지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기다리는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펼치는 장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