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나영석 PD가 출연진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
![나영석 PD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dfbef5b997701.jpg)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등산에 관심이 없던 4인방 카더가든 도운 타잔 이채민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한여름에 만나는 한겨울 설산 풍경이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준비를 마친 가운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등산 초보들의 여정이 즐거운 웃음 속 진정성 있는 순간들을 포착할 전망이다.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은 '하산악회'라는 세상에 없던 산악회를 꾸렸다.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의 섭외 비화에 대해 나영석 PD는 "대한민국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예능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그게 포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그러기 위해 그 누구도 건드린 적 없는 새로운 인물들을 원했다. 그렇게 만든 그룹이 이들이다. 이분들의 포텐셜이 엄청나다는 확신이 있다. 이런 분들을 모셔서 게임 하는 프로그램 하려고 했다. 이 친구들에게 즐거운 게임보다는 좀 더 힘든 환경을 줘도 된다는 게 보였다. 중간에 급격히 방향을 틀었다. 이들에게 시작으로 가장 맞는 예능이 뭘까. 빛나는 체력과 청춘을 위한 등산이라는 키워드를 더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카더가든을 분노케 했다.
한편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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