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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자이언티 채영 결별 부인·이진호·김민희 공식석상·곽민선 하영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자이언티♥채영 측 "결별설 사실무근, 여전히 예쁜 만남 중"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트와이스 채영이 결별설을 부인했습니다.

자이언티와 채영 양측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10살 차이인 채영과 자이언티는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2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고있습니다.

한편 채영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섭니다.

'상습도박·음주운전' 이진호, 검찰 징역 2년 구형⋯"매일 후회" 선처 호소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
개그맨 이진호가 25일 JTBC '오버 더 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인 이진호가 징역 2년을 구형받았습니다.

4일 오전 경기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방송인 이진호의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은 2023년 5월 11일부터 2024년 10월 14일까지 총 664회에 걸쳐 합계 8억 7천여만 원을 도박사이트에 송금해 사이버머니로 환전받고, 이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2025년 9월 24일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로 70㎞가량을 운전했다"면서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진호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혐의를 인정한다"며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한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진호도 "잘못을 저지른 뒤 하루하루 후회하며 살아왔다"며 "다시는 잘못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뇌출혈 투병 중인 이진호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지팡이를 짚고 마스크를 낀 채 법원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진호는 지난 5월 29일 상습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바 있습니다.

선고 재판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40분 열립니다.

엄마 된 김민희, 혼외자 출산 후 홍상수와 첫 공식석상 "촬영장서 수유도"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
홍상수 김민희가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김민희가 아들 출산 후 처음으로 홍상수 감독과 공식 석상에 나섰습니다.

14일(현지 시각) 스위스에서 열린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선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Q&A(질의응답)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연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활약한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해당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건 아들을 출산한 후 처음이라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부모 갈등 이후 조부모 밑에서 자란 상희가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민희는 "실제 삶과 영화 속 캐릭터 사이 개인적 연결고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작품은 아기를 낳고 처음 찍은 영화다. 제가 출산 후 처음 영화를 찍게 돼서 제 상태가 예전과 좀 달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민희는 "현실적으로 바쁘고 영화 찍는 중에도 아기와 함께 촬영장에 갔다. 촬영장에서 제일 먼저 수유도 하고 이유식도 만들었다"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먼저 일어나 아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영화를 준비했다"라고 엄마로서의 삶을 전했습니다. "과거 영화에만 몰두하던 내 모습은 사라졌다"라고 말한 그는 "내 아이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아이를 위한 준비를 끝낸 후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건강한 내 모습이 캐릭터에 투영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출연한 후 홍상수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불륜을 인정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증손녀' 곽민선, '친일파 후손' 하영 논란에 "비통하고 먹먹"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Mnet]
곽민선 아나운서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

독립운동가 곽병도의 증손녀이자 방송인 곽민선이 최근 친일파 논란에 "비통하고 먹먹하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곽민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 한 방송에서 누군가의 후손이 증조부를 자랑스러워 했다는데 비통하고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하영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증조부 논란이 있던 하영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곽민선은 "내 증조부는 전 재산을 군자금에 쓰고 독립운동을 이어가다 투옥됐다. 남은 가족들도 재산을 몰수당하며 일제의 감시와 탄압에 시달렸다"며 "어릴 적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가난해 아버지에게 짐 같은 존재로 남은 건지 생각했던 적 있다. 그녀와 다른 마음이었던 내가 죄스러워 한참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습니다.

곽민선은 "크면서 알게 된 게 있다. 독립유공자 혹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라며 "아버지는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으려 두 딸에게 최선을 다했고 우린 운 좋게도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자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곽민선은 "광복절을 앞두고 여느 때와 다른 슬픔과 죄책감을 느낀다"며 "잘못된 부끄러움을 지녔던 과거의 내가 부끄럽다. 선조들이 지키고자 했던 뜻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곽민선은 독립운동가 곽병도의 증손녀로 알려졌습니다. 곽병도는 1880년 대전에서 태어나 1912년 충북 보은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으다 체포된 데 이어, 1919년 비밀결사 '조선13도총간부' 경북 특파원으로 영주 일대에서 군자금 수합 임무를 수행하다 옥고를 치렀습니다. 정부는 곽병도의 공훈을 기려 200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으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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