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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룰라 '3!4!' 리메이크, 부담감 있었다⋯채리나 차트 1위 하라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앳하트가 룰라의 '3!4' 리메이크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앳하트(AtHeart, 봄 미치 나현 서현 케이틀린 아린)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 4!' 발매 기념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앳하트 주연의 멀티폼 드라마 '3+4!'를 연출한 남태진 감독과 타이탄콘텐츠의 CPO 리아킴도 참석했다.

앳하트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진행된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타이탄콘텐츠]
앳하트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진행된 싱글 '3!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타이탄콘텐츠]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메가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감성은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음악의 콘셉트에 맞춰 1990년대와 Y2K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을 활용했다.

멤버 봄은 '3!4! 원곡에 대해 "원래 알고 있었다"면서 "기본기 연습을 할 때 아린이 틀어줬던 노래다. 케이틀린과 미치도 들었다.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을 듣고 멤버들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또 "채리나 선배님이 이 곡이 나온다고 했을 때 축하해줬고, 음원차트 1위 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미치는 "워낙 유명한 노래라 부담감이 있었다. 원곡을 잘 살리면서 앳하트만의 색깔을 넣고 싶었다. 새로운 '3!4!' 많이 사랑해주면 좋겠다"고말했다.

앳하트와 룰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묻자 나현은 "멤버들의 보컬이 다르다. 음색도 달라서 표현방식도 달랐다. 원곡과 비슷하기도 하고, 앳하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앳하트는 이날 오후 6시 '3!4!'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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