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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JYP 신인, 목표는 신인상"…아워벌스데이, 강렬한 데뷔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 신인 그룹 아워벌스데이가 신인상을 목표로 출격한다.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그룹 아워벌스데이 첫 싱글 앨범 'Our Birthday'(아워 벌스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자유롭고 짜릿한 순간을 만끽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1년 중 단 하루뿐인 특별한 설렘과 들뜬 감정을 바탕으로 가장 행복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순간을 그려낸다.

아워벌스데이에는 KBS 2TV '더 딴따라' 최종 우승과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출연한 조혜진, JTBC '알유넥스트' 신혜원, '더 딴따라' 3위 유를 비롯해 국초록 키라라 베이비 아치라야 등 각기 다른 매력과 역량을 지닌 일곱 멤버가 소속돼 있다.

리더 조혜진은 "멤버들과 많이 기다려온 순간이라 설레고 기대된다. 프리 데뷔 이후 완전체 7명으로 활동하게 돼 더 뜻깊다. 우리만의 퍼포먼스와 음악 보여드릴 기회 있으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팀명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한 유는 "매일 생일처럼 행복할 것 같고 특별할 것 같아서 많이 설렜다"고 말했고, 키라라는 "너무 새로웠다. 7명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많은 분들께 우리 매력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베이비는 "우리 일곱 명 한 팀으로 데뷔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와 찰떡인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SQUEEZY'(스퀴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스퀴시 장난감을 손으로 꾹 짜내듯 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모두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재치있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풀어내는 곡이다.

국초록은 "달콤하고 키치한 무드에 강렬하고 힙한 퍼포먼스를 더해 자유로움을 전한다"며 "거침없고 당당한 애티튜드가 우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조혜진-유-신혜원-아치라야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워벌스데이는 독자적 장르 'WHIP-HOP'(휩합)을 내세운다. 케이크의 휘핑크림처럼 자유롭고 키치한 무드에 묵직한 힙합 콘셉트를 더해 독보적인 유니버스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이에 신혜원은 "휘핑크림처럼 자유로운 바이브와 우리 일곱 멤버의 개성을 담은 '휩'에 쿨하고 트렌디하고 강렬한 임팩트의 '힙합'을 결합했다. 우리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장르"라 밝혔다. 이에 신혜원은 "우리만의 독특한 장르이지만, 우리도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휩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 설명했다.

아워벌스데이의 강점과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국초록은 "우리의 강점은 7명의 에너지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생각한다. '휩합'을 통해 우리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개성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며 우리만의 길을 걸어나가는 게 목표"라며 "우리 이름 '아워벌스데이'로 기억되고 싶다. 더 많은 분들께 우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국초록-키라라-베이비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태국 일본 등 외국 국적의 멤버들의 K팝 가수 데뷔 과정도 공개됐다. 아치라야는 "어릴 때부터 블랙핑크 영상을 봤다. 그 중에 리사가 카리스마 있게 춤 추더라. 블랙핑크 선배들이 무대를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답했다.

유는 "어릴 때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K팝 가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큰 무대에서 선배들처럼 올라 무대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베이비는 "어릴 때부터 춤을 배웠다. K팝 영상을 많이 봤다.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답했다. 키라라는 "초등학교 때 트와이스를 SNS에서 봤다. 멋지고 팀워크도 좋다고 생각해 팬이 됐다. JYP 오디션에 합격하게 돼 좋은 기회로 데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아워벌스데이는 "너무 많은 선배들을 존경해서 롤모델을 말씀드리기 어렵다. 데뷔쇼에 엔믹스가 조언해주는 모습이 나오니 그 부분을 잘 봐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아워벌스데이 신보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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