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공민지가 직접 프로듀서한 신곡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공민지는 9월 28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운 로고,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민지 이미지 [사진=MINZY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1d21cb401a863a.jpg)
![공민지 이미지 [사진=MINZY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fdf3fce8d4a5d9.jpg)
이번 컴백은 현재 공민지가 추구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신곡과 뮤직비디오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소울풀한 R&B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공민지는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와 작곡 등 창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이야기를 깊숙이 녹여냈다.
공민지는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창작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했다. 저에게 굉장히 개인적인 작품이고, 지금 아티스트로서의 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팬분들이 이전과는 다른 제 모습과 제가 음악적으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하고 독특한 에너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공민지는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당부했다. 그는 "특히 팬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며 "이 음악은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순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음악을 보다 날것 그대로, 개인적인 방식으로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고 자신했다.
가수 공민지는 2009년 걸그룹 2NE1의 멤버로 데뷔하여 독보적인 댄스와 뛰어난 보컬·랩 실력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소속사 이적 후 첫 미니앨범 'MINZY WORK 01 UNO'를 발매한 후 솔로 활동을 펼쳤고, 2024년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통해 멤버들과 공식적으로 재결합 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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