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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김무열·허준호→배나라·서현우, '할매' 출연 확정⋯복수 액션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정은,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이 '할매'에 출연한다. 손자를 위해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이정은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참교육' 김무열의 조력자 열연이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소년심판'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과 열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김무열 분)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이정은,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이 '할매'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이정은, 김무열, 허준호,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이 '할매'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평범한 삶을 살던 70대 여인이 손자의 복수를 한다는 독특하고 참신한 설정과 복수의 타깃인 범죄 조직의 비밀을 풀어가는 예측 불가의 반전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복수를 위한 파트너가 된 정숙자와 서연우의 미묘한 관계성부터 청화그룹과 얽힌 인물들의 복잡다단한 서사까지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액션 스릴러를 완성시킨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 역은 이정은이 맡는다. 홀로 식당 일을 하며 키워낸 손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의문의 급습을 당해 생사의 고비에 놓이면서 그녀의 앞날은 180도 바뀐다. 이에 정숙자는 어린 시절 잡았던 총을 수십 년 만에 다시 쥐고 직접 복수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이정은은 '할매'를 통해 첫 액션 연기 도전에 나선다.

김무열은 정숙자의 조력자이자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를 연기한다. 슬픔과 분노로 들끓는 정숙자를 찾아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밝히며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다. 남다른 정보력과 뛰어난 판단력으로 복수를 돕지만, 어딘가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소년심판​'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이정은과 재회하는 김무열은 '참교육'과는 또 다른 묵직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호는 전 흑성파 수장이자 현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을, 최성은은 청화그룹 중국지부 총책임자이자 행동대 3팀의 이사 '신지현'을, 배나라는 청화그룹의 비서실장이자 행동대 2팀의 이사 '천태석'을 연기한다. 또 서현우는 청화그룹의 이단아이자 행동대 4팀의 이사 '유일구' 역을, 문종원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민박집 사장 '엄상필' 역을 맡아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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