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0월 결혼을 앞둔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함께 했던 현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영화 '내 귀가 되어줘'에 출연했다.
![장동윤 김승윤 [사진=김승윤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75ed80186124b7.jpg)
![장동윤 김승윤 [사진=김승윤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5dadf3d292bef6.jpg)
김승윤의 인스타그램에는 당시 장동윤과 함께 찍은 현장사진이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현장의 동료로서, 함께 카메라를 향해 선 모습이 풋풋함을 자아낸다. 장동윤은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경청하는 김승윤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김승윤은 "감사한 기회로 조연출 겸 배우로 함께 작업했다"라며 "덕분에 정말 즐겁고 따뜻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 주인공으로 또 한번 함께 했다.
한편 장동윤은 25일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결혼소식을 직접 전했다.
![장동윤 김승윤 [사진=김승윤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a0bd547c7f181c.jpg)
또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승윤은 2023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영화 '여행자의 필요'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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