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년 만에 재회했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9월16일 첫방송된다. '구르미'의 흥행을 이끈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예능 '청춘MT'를 제작한 시작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8d09c0cf42ebf.jpg)
26일 '구르미'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 다섯 친구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예고가 공개됐다. 여행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김유정의 허밍으로 시작된 티저 예고 영상에는 10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더욱 가까워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절친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이 직접 촬영한 셀프캠 영상과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감성적인 화면이 시청자들에게 그리운 추억을 선사한다.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박보검부터 아침 메뉴 소개에 나선 김유정,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는 진영, 카메라 앞 브이 요정이 된 채수빈까지 다섯 친구의 편안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곽동연이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들만의 긴 밤을 예고해 여행에서 새롭게 쌓일 추억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영온 커플' 박보검과 김유정의 케미스트리 역시 눈길을 끈다.
9월 16일 밤 8시 30분과 9월 23일 밤 9시 방송.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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