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나는솔로' 33기 모솔 영호, 순자로 직진⋯영수, '고독정식' 폭풍흡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솔로' 33기의 러브라인이 크게 요동쳤다.

2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에 돌입한 33기 모태솔로들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나는솔로 [사진=ENA, SBS PLUS ]
나는솔로 [사진=ENA, SBS PLUS ]

먼저 '1:1 데이트'에 나선 광수와 현숙은 직업과 커리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쌓아갔다. 현숙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공무원인 광수에게 "저도 공부를 해봐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며 '리스펙'을 보냈다. 광수는 식당에서 음식을 덜어주고 현숙에게 "살찌신 것 같진 않은데요?"라는 칭찬 플러팅을 해 분위기를 풀었다. 현숙은 광수에게 자신의 직업 특성상 해외 파견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며 "장거리 부부 생활"에 대해 물었고, 광수는 "그 자체로 현숙 님의 커리어니까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데이트 후 현숙은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상처를 절대 줄 것 같지는 않다"며 호감을 보인 반면, 광수는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0표즈' 영수·상철·영철은 숙소에 남아 '고독정식'을 먹었다. 상철과 영철이 의기소침해진 반면, 영수는 "콜라에 탕수육은 못 참지"라며 짜장면 폭풍 흡입을 선보이고 남은 탕수육을 냉동실에 보관했다.

영호-영자-순자의 '2:1 데이트'에서는 한층 극적인 감정 변화가 일어났다. 영호는 식사 내내 순자를 먼저 챙기는 '순자 퍼스트' 행동을 보였다. 결정타는 '러버덕 사건'이었다. 영호는 자신과 순자의 것은 노란색, 영자의 것은 분홍색으로 챙겼고, 순자가 양보하자 다시 분홍색 '러버덕'으로 바꿔 와 커플템을 유지했다. 영호의 확고한 태도에 영자는 마음을 정리했고, 영호와 순자는 서로를 향한 호감을 키워갔다.

숙소에 돌아온 뒤 거실에 모인 자리에서 현숙은 옆에 붙어 앉은 영호에게 설렘을 느꼈고, 광수 역시 정숙과 한 이불을 덮으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

3일 차 아침, 영수는 정숙에게 산책을 거절당한 뒤 상심했으나 순자와의 대화에서 9세 차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호감을 키웠다. 영식은 영자에게 직진 의사를 밝혔지만 영자는 부담감을 느꼈다. 광수는 정숙과 대화를 나눈 뒤 그녀를 새로운 1순위로 꼽았다.

'손잡고 랜덤 데이트하기' 매칭 결과는 9월 2일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는솔로' 33기 모솔 영호, 순자로 직진⋯영수, '고독정식' 폭풍흡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