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찬또셰프' 이찬원이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 출연해 외국인 손님들에게 손하트 세례를 받았다.
9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한국인의 밥상'15주년 특집에 가수 이찬원과 윤나라 셰프가 출연한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9f1aefdda48262.jpg)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한식 전령'으로 변신한 이찬원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음식 보따리를 양손 가득 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서천 고택 마당으로 들어선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처음 맛보는 원조 한식의 맛과 이찬원 특유의 친화력에 매료된 외국인 밥파원이 손하트로 화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100년 고택 대나무 숲 그늘 아래 평상에 둘러앉은 마지막 사진에서는 최수종의 따뜻한 아빠 미소와 윤주모의 푸근한 미소, 그리고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이찬원의 다정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정겨운 잔칫집 풍경을 연상케 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수해 온 명품 식재료와 이찬원의 정성이 만나 글로벌 손님들의 탄성을 자아낸 보자기 속 한식은 과연 무엇일지 그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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