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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유해진·송중기·엄태구·다현, 제천 뜬다⋯JIMFF 개막식 참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찬욱 감독부터 배우 유해진, 송중기, 엄태구 등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이들은 9월 3일 진행되는 개막식에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막을 함께 연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사회를 맡고, 홍보대사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 된다.

박찬욱, 유해진, 송중기, 심은경, 엄태구, 안재홍, 박소담, 김설현, 장영남 [사진=각 소속사]
박찬욱, 유해진, 송중기, 심은경, 엄태구, 안재홍, 박소담, 김설현, 장영남 [사진=각 소속사]

김종관·김홍준·박찬욱·장철수·정지영·하명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민·김민재·김설현·김의성·다현(트와이스)·박소담·손호준·송중기·송희준·심은경·엄태구·유해진·이엘·이재준·장영남·전석호·정건주 등이 레드카펫에 선다.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영화인들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작을 빛낸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자오지핑이 제천을 찾는다. 자오지핑은 중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영화음악가로, 올해 영화제는 그의 대표작 '황토지', '국두', '홍등', '패왕별희' 네 편을 특별 상영한다.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도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한다. 뮤지션이기도 한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은 이날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전한다. 이외에도 라이언 부스·마카베 유키노리·샤오빙·세실리아 강·소피 헬드만·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과 MC 넴, 클레르 슈스트, 키시이 유키노 등이 참석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을 비롯해 영화와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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