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스물세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방송인 김봉곤과 딸인 가수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f5e7e67edc6e0.jpg)
이날 김봉곤은 "스물세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청학동에 살때 학교는 집보다 6km 밑에 있었다. 5세에 서당 다니고 전통복식을 입고 살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스물셋에 신설동 수도학원에 들어가 초등학교 공부를 시작했다.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는데 30년 걸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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