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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김단·정건주, '마데레사' 출연 확정⋯'눈물의 여왕' 감독x'동궁' 작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나나, 김단, 정건주가 넷플릿스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눈물의 여왕' 장영우 감독과 '동궁'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 탄생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과 '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오랫동안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나나-김단-정건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나나-김단-정건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나나-김단-정건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나나-김단-정건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마데레사'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제 살인사건들의 자문을 요청받고, 그녀와 오랜 시간 함께한 조교 '박설'은 '데레사'의 관심을 갈구하며 사건 조사를 돕는다. 그녀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은 '데레사'의 곁을 맴도는 '박설'을 경계한다. '마데레사'는 직접 범죄자들을 대면하고 심문하며 각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오랫동안 쫓아온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뜻밖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마데레사'는 미제 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와 그 과정에서 인물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하고 증폭되는 감정선을 절묘하게 엮어, 전에 없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나나는 과거 트라우마를 안은 채 미제 살인 사건을 파고드는 '마데레사' 역을 맡는다. 나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와 동시에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9월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나나는 '마데레사'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단은 미소 뒤에 비밀을 감춘 그녀의 조교 '박설' 역으로 분한다. 김단은 캐릭터의 내면에 억눌린 감정과 예측할 수 없는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 정건주는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로서 그녀를 돕는 '유아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 간의 관계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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