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의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6'이 디지털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번 'KCON LA 2026'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워너원의 'Energetic' 쇼츠 영상은 단독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KCON LA 2026'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6a7def242e82be.jpg)
또한 이번 행사는 신진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cosmosy(코스모시), 프롬트웬티 & 헬로글룸(from20 & HELLO GLOOM),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키빗업(KEYVITUP), KO1KEYZ(코이키즈), 모디세이(MODYSSEY), 넥스지(NEXZ), 원팩트(ONE PACT), 리센느(RESCENE), 황소윤(So!YoON!) 등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새롭게 도입한 'CHEER UP STAGE'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리센느(RESCENE)가 첫 지원 대상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현장 응원 활동이 진행됐다. 현지 주요 언론도 이번 행사의 무대와 팬 커뮤니티의 교감에 주목했다.
CJ ENM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예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CON은 CJ ENM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이다. K-POP 콘서트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결합한 종합 문화 행사로, 글로벌 팬들에게 K-컬처를 알리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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