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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만나 달라진 송강, 더 깊어진 우정⋯시청률 4.4%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 송강이 이준영을 통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우정이 위기 속에서 돈독해지는 듯 했으나 또 다른 국면을 맞으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포핸즈'는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3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4%, 최고 5.7%를, 수도권 평균 4.4% 최고 5.7%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3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포핸즈' 3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포핸즈' 3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국예고 정기 공연을 앞두고 최정요(이준영 분)와의 연습에 매진하던 강비오(송강 분)는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에게 노블리스 콘서트에 도전하고 싶다는 본심을 드러냈다. 노블리스 콘서트는 앞서 강비오가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에게 반드시 서 보이겠다고 단언했던 무대. 강비오의 당찬 제안에 머뭇거리던 도현수와 최정요 역시 결국 그의 뜻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마침내 노블리스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공연 당일 객석에서 자신을 보러 온 강승운을 발견한 강비오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 무대를 향한 각오를 다졌지만, 최정요는 무대 공포 증세가 커지면서 무대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강비오는 최정요의 눈을 검은 천으로 가린 채 "너는 내가 내는 소리만 들어"라며 강비오를 다독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완벽한 포핸즈를 완성했다.

문제는 그 후였다.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는 강력한 라이벌이 될 최정요를 도왔다며 질책하는 동시에 개인의 역량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콩쿠르 준비에 매진하라는 압박를 이어갔다. 최정요는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를 통해 강승운의 부름을 받았다. 강비오가 최정요에게 거리를 두면서 둘 사이는 냉랭해졌다. 하지만 강비오가 우연히 최정요를 위기에서 구해주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음악적으로 교감할 기회를 맞이했다. 그리고 강비오는 다음 날 최정요에게 "나랑 연습 메이트 하자"라고 제안했고, 콩크루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행복하게 음악을 하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방송 말미 두 사람이 다시 한번 거세게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 생겨날 또 다른 군열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는 14.2%, MBC '유부녀 킬러'는 9.3%, SBS '재벌X형사2'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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