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 초호화 스페셜 저지 군단이 출격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두 번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 돌입했다. 10인의 안무가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시안 영상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백구영의 시안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됐다.
!['스디파' 프리뷰 갈무리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de259c85381b7a.jpg)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은 프로그램의 얼굴이 될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연출할 총괄 디렉터를 가리는 미션이다. 최종 디렉터에게는 연출권뿐 아니라 첫 탈락 후보를 선택하는 저지 권한까지 주어지며, 8일 방송에서 최종 디렉터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4회에는 세계적인 안무가 션 루를 비롯해 Mnet 스트릿 시리즈 우승자 출신 쿄카,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 스페셜 저지 3명은 최종 디렉터와 함께 탈락 후보가 될 워스트 안무가 3인을 가려내는 역할을 맡는다.
허니제이는 "이 상황을 보며 거울 치료를 받고 있는 기분이 드는 게, 아 내가 이래서 그때 워스트 댄서로 뽑혔구나"라며 이전 미션 당시를 떠올렸다. 션 루 역시 "지금 우리가 평가하는 건 '리더'이지 '학생'을 평가하는 게 아니다. 화면에서의 존재감은 안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냉철한 심사를 예고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Mnet의 대표적인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파이터'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스트릿 댄서 및 안무가들이 계급과 경계를 넘어 디렉팅 역량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6년 기준 독창적인 미션 구성과 화려한 출연진을 바탕으로 글로벌 댄스 문화 및 팬덤 형성에 기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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