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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 "간강 위해 체중 감량, 나이 들어 잘 안 빠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민식이 작품과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

최민식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인터뷰에서 "'인턴' 촬영 전에 체중 감량을 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배우 최민식이 영화 '인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이어 "이 작품을 위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기도 했다"라며 "건강이 안 좋아져서 이번 기회에 겸사겸사 체중 감량을 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감량 수치는 "상상에 맡기겠다"라고 한 그는 "식이요법하고 운동했다. 기간은 꽤 됐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잘 안 빠진다"라고 덧붙였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2015년 개봉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만약에 우리'로 탄탄한 연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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