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류혜영, 남윤수 주연의 '킬링타임'이 10월 개봉한다.
'킬링타임'(감독 장준엽)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폐쇄된 공간 속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전개되는 생존극을 통해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킬링타임 [사진=더타이틀]](https://image.inews24.com/v1/4db1f302214bd8.jpg)
류혜영은 팀원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스트리머 연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순식간에 생존을 건 극한 상황에 내몰린 인물의 절박함을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낼 전망이다.
남윤수는 재기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크루의 리더이자 PD 주원 역으로 분한다. 핏빛으로 물든 폐병원 안에서도 흥행 콘텐츠를 향한 집념을 놓지 않는 인물을 연기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티저 포스터는 검은 화면 속 산산조각 난 채 붉은 피로 물든 영상 재생 버튼을 담아냈다. 실제 인터넷 영상 플레이어를 연상시키는 인터페이스 위에 "죽어야 끝난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목숨을 담보로 한 잔혹한 생존 라이브의 긴박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10월 개봉.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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