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지코가 '막내의 난'을 예고했다.
10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극P 남자들의 거침없는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 지난 5월 방송된 규슈 편에서 즉흥 여정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추성훈, 김종국에 이어 새 멤버 지코가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정을 선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사진=SBS PLUS, MBN]](https://image.inews24.com/v1/50759970bf73cd.jpg)
11일 오전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 속 지코는 맏형 추성훈을 마주 보고 주먹을 겨눈 채 날 선 대치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코가 추성훈의 얼굴 가까이 거침없이 파고들며 도발하자 추성훈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았고, 둘 사이에 낀 김종국마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팽팽한 긴장감도 잠시, 세 사람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대만에 입성한다. '미식의 천국' 대만의 야시장을 찾아 폭풍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현지 특유의 독특한 게임을 즐기며 승부욕과 도파민을 함께 폭발시켰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커플 댄스를 추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낭만적인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지코가 한 외국인에게 다가가 "우리 돈이 엄청 많거든?"이라며 능청스럽게 말을 건네자, 이를 황급히 말리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올해 5월 종영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어 선보이는 두번째 시즌이다. 시즌1은 SNS 플랫폼 합산 조회 수 8천만 뷰를 돌파하고 대만 현지 OTT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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