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비화를 공개했다.
지예은은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오는 12월 바타와 결혼을 앞둔 소감, 항간에서 불거진 혼전임신설을 모두 해명했다.
!['런닝맨' 방송 화면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da984240e3f6b0.jpg)
지예은은 "주변에서 너무 이른 것 아니냐, 혹시 혼전임신이냐 묻더라. 억울한 게 나는 애가 없다"며 "아직 2세 계획도 없다.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강조, 빠른 결혼 발표로 인한 각종 억측을 부인했다.
이어 지에은은 바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바타는) 사람이 따뜻하고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한다. 내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힘이 돼 줬다"며 갑상선암 투병 당시 바타가 큰 힘이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전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장유유서인데 먼저 가게 돼 죄송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2일 SNS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바타 역시 같은 시간 SNS에 "지예은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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