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아디해가 임신 후 시아버지의 반응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남편은 연애 때부터 혼자 계획했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30dd970f1434c7.jpg)
이어 이다해는 "아기를 갖고 싶어 해서 많이 싸우기도 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아기 가지려고 결혼을 하는 거냐'고 했다. 근데 남편은 워낙 대식구 속에서 자라서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시아버지 형제 가족만 모여도 34명이다"고 덧붙였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3a4bf23615eddd.jpg)
이다해는 "그동안 최씨 손주가 한 명도 없었다. 유일한 최씨 손주라,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다. 제가 12년 뵀는데, 그렇게 박장대소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 꽃도 주시고 파티도 열어주셨다. 시어머니, 누나들도 안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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