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스트롯4'로 눈도장을 찍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정연우가 TV조선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에 투입된다.
정연우는 TV CHOSUN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주요 명장면과 현장 열기를 압축해 전하는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늘의 아시안게임'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미스트롯4'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연우가 '오늘의 아시안게임' 진행자로 낙점됐다.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90106df178fe00.jpg)
'오늘의 아시안게임'은 대회 기간인 20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목별 중계 직후 매일 그날의 핵심 이슈를 전달한다. 단순한 경기 결과 나열이나 메달 집계에서 벗어나 승부를 가른 결정적 한 방, 깜짝 스타의 탄생, 화제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엮어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TV CHOSUN 측은 MC 정연우에 대해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아시안게임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기용했다"고 밝혔다. 정연우는 이번 도전을 위해 약 3개월 동안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발음, 호흡 훈련은 물론 스포츠 종목별 경기 분석까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정연우는 "프로그램 전체를 홀로 이끌게 되어 무척 설레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열기를 안방에 자연스럽게 배달하고,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도록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의 아시안게임'은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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