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중계 시청률과 디지털 콘텐츠 조회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유도 여자 52kg 결승 중계는 수도권 가구 2.9%, 전국 2.5%로 지상파 3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 및 동메달 결정전, 유도 남자 66kg 준결승 중계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ab4644dcb9b03.jpg)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는 1일 기준 10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 27개, 200만 이상 콘텐츠 11개를 기록했다.
양궁 컴파운드에서는 여자 단체전 동메달과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동현 해설위원은 "마음의 바람만 불지 않으면 됩니다"라는 멘트로 선수들을 독려했다. 축구 준결승에서는 대한민국이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 이제 딱 한 걸음 남았습니다"라고 전했다.
1일 경기 12일 차에는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배구 남자 8강,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 결승, 유도 및 레슬링 결승 등이 생중계된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등에서 개최된 제20회 아시안게임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양궁, 유도, 축구 등 주요 종목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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