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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아쉬움, 영화로 달랜다⋯'신병 더 무비', 올 겨울 개봉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지난 4년간 시즌4까지 선보인 '신병' 세계관이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1일 KT스튜디오지니는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병: 더 무비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 더 무비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국군양천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병원 내부의 끔찍한 괴담과 마주하며 그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이끌어온 민진기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드라마의 하이퍼리얼리즘 매력은 계승하되, 군병원이라는 독립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을 통해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의 뒷모습을 담았다. 그 가운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민석'(김민호 분)의 얼굴과 함께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군병원에 모인 이들이 겪게 될 예측불허 소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존 '신병즈'와 새로운 얼굴들의 앙상블도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흥행을 이끈 김민호, 남태우, 김요한, 이정현, 전승훈, 김현규가 그대로 뭉친 가운데,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으로 합류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그룹 트와이스 유정연이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며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병 유니버스'의 첫 스크린 확장을 알린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개봉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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