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출품 없다…"미출품 맞다"(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조이뉴스24에 "스트레이 키즈가 그래미 어워즈에 (작품을) 미출품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앞서 그래미 어워즈 주최사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7월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APMP 부문을 두고 음악계에서는 외연 확장이라는 명목 아래 아시아 음악을 메인 카테고리에서 배제하려는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오히려 아시아 가수에 대한 격리를 강화해 메인 장르상 진입을 막는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부문 신설을 정면 반발하며 그래미 어워즈를 보이콧했으나, 그래미 측은 재검토 끝에 지난 1일 최종적으로 APMP 부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빌보드 등 해외 언론은 APMP 부문의 유력 수상 후보로 스트레이 키즈를 언급해 왔기에 이번 미출품 결정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앨범 '디스 앤 댓'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통산 9번째 1위를 차지하고, 타이틀곡 역시 빌보드 핫 100 38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와 글로벌 입지를 입증한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출품 없다…"미출품 맞다"(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