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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킥플립 "첫 더블 타이틀 설레, 우린 이런 음악도 잘 하는 팀"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킥플립이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 발매를 맞아 직접 앨범 이야기를 전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 후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을 마쳤으며, 2026년 기준 가요 시상식 7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앨범은 멤버 계훈과 동화 등이 참여한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을 포함해 총 8트랙이 수록된다. 이하 킥플립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킥플립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약 6개월 만의 컴백 소감은.

킥플립: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부터 새로운 모습까지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고 기대된다. 음악적으로나 사람으로서 고민하고 성장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킥플립: 기존의 틀이나 기준을 깨보고 직접 부딪혀 보자는 생각을 했다.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저희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게 '킥플립 답다'고 느꼈다.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싶었던 곡이 있다면.

계훈: '0 (Young)'에 "아무도 없던 0(Zero) 옆에 너와 내가 붙으면 무한대"라는 가사로 함께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았다.

민제: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어떻게 담을까'를 계속 고민했다.

동현: '휘청 (Rockin')'에 휘청거려도 다시 일어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서로에게 발견한 새로운 모습과 칭찬하고 싶은 멤버는.

계훈: 케이주가 보컬이 많이 늘어 '미완성' 파트를 잘 살렸다.

동화: 'Drop In'에서 주왕이의 목소리가 정말 돋보였다.

주왕: 계훈이 형의 작사, 작곡 실력에 놀랐고 민제의 표정이 멋있어졌다.

민제: 막내 동현이가 자기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고 음악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멋지다.

케이주: 동현이 목소리가 달콤했고 동화의 몰입도가 멋졌다.

동현: 민제 형의 외모 폼이 올랐고 형들의 표현력이 뛰어났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의 킥 포인트는.

킥플립: '미완성'은 멤버들의 감정과 보컬에 집중해서 듣는 것이 포인트고, 'Kick Off The Wall'은 킥플립의 에너지와 강렬한 사운드가 킥 포인트다.

◇완성해낸 것과 앞으로 완성해 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킥플립: 팀워크를 가장 많이 완성해 냈다.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팬 콘서트를 해서 행복했고, 앞으로는 위플립의 목소리로 가득 찬 더 큰 공연장에서 무대를 하고 싶다.

◇iann dior과의 피처링 작업으로 배운 점은.

킥플립: 창작과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멋졌고 음악을 즐기며 해야겠다는 걸 배웠다. Overseas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우리 음악이 다른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느꼈다.

◇이번 컴백 각오와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킥플립: '킥플립은 이런 음악도 잘하는 팀', '한층 성숙해졌다'는 말을 듣고 싶다. 한계를 정해 놓지 않고 나아가는 팀이 되겠다.

킥플립(KickFlip)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으로 계훈, 민제, 동현, 케이주, 동화, 주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 라우드'를 통해 형성되어 2025년 1월 데뷔했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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