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첫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발매된 발라드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회 시청률은 수도권 1부 4.7%, 2부 6.2%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올랐다.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eb7f937046ec2.jpg)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원미연, 정일영, 하림, 김장훈, 김성호, 故 휘성, 양희은 등의 명곡이 소개됐다. 이날 150인의 탑백귀 앞에서 무대를 펼친 참가자 중 한국계 호주인 임바다는 '김성호의 회상'을 불러 147표를 얻었으며, 정재형은 "우리가 찾던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라고 말했다.
15살 허채민 역시 故 휘성의 '안되나요'로 147표를 받았고 주우재는 "우승 후보 본다"라며 감탄했다. 16살 김소연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무대에 문근영은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응원했다. 이외에도 민지유, 라유정, 이민우, 한로이 등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들을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50명의 대중 판정단 '탑백귀'가 심사에 참여해 집단 지성 방식으로 발라드 신예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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