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 부일영화상] '호프' 나홍진, 최우수감독상 "10년 만, 큰 영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부일영화상 최우수감독상을 품에 안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홍진 감독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2026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호프'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호프' 배우 조인성-음문석-황정민-나홍진 감독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호프' 배우 조인성-음문석-황정민-나홍진 감독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무대에 오른 나홍진 감독은 "19년 전으로 계산되는데 '추격자'로 데뷔하고 부일영화상 받으러 오라고 하더라. 기차를 타고 온 기억이 난다. 신문사로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사진 찍고 이야기 나눈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10년 만에 상을 받았다. 큰 영광이다. 긴 여정이었는데 함께 해준 배우들, 스태프들, 플러스엠 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분발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라고 감사 인사와 각오를 전했다.

'호프'는 최우수감독상 외에도 미술상, 촬영상, 남우조연상(음문석), 신인여자연기상(정호연)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부일영화상] '호프' 나홍진, 최우수감독상 "10년 만, 큰 영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