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의 온라인 클립 조회수가 폭발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획득하며 시즌1 최고점을 넘어선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 일명 '147 트리오'의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약 1700만 뷰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사진=SBS ]](https://image.inews24.com/v1/f36d1f59a148f0.jpg)
가장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주인공은 16세 여주 소녀 김소연이다.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한 김소연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짙은 감성과 담백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심사위원 문근영은 눈물을 쏟았다. 김소연의 개별 클립 조회수는 단숨에 1200만 뷰를 돌파했다. 시청자들은 "어른들이 위로받는 무대", "벌써 다음 경연이 기다려진다"고 찬사를 쏟아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극찬을 받은 이력으로 주목받은 한국계 호주인 참가자 임바다는 '김성호의 회상'을 섬세하게 재해석해 250만 뷰를 넘어섰다. 15세 참가자 허채민 역시 '안 되나요'를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정재형과 주우재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고, 클립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돌풍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 열기는 OTT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순위에서 3위로 진입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상승세를 타며 최고 순위 2위까지 치솟았다. SBS 방송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2회는 14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버클리 음대 입학을 유예하고 참가한 실력파부터 마스터 군단을 전원 기립하게 만든 초특급 참가자들의 무대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