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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산불 피해 지원·소방관 처우 개선에 2억원 기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영남 산불 피해 소식에 2억원을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아이유가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우 아이유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아이유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2020년 수해 이웃 돕기, 2022 동해안 산불 등 각종 재난 시 기부에 참여하며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아이유의 기부는 이웃을 향한 깊은 연대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분들을 향한 감사가 담긴 나눔"이라며 "소중한 뜻이 피해 지역과 현장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영남권 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총 18명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이번 산불로 사망 18명, 중상 6명, 경상 13명 등 총 3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과 이찬원, 수지, 고민시, 소유진, 임시완, NCT 해찬, 김나영 등 스타들이 산불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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