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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산불 피해 지원 5천만원 기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선행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총 51,560,112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수 장민호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나눔은 가수 장민호의 산불 피해 지원 기부에 맞춰 전국의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민호특공대는 "장민호 님이 평소 보여준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닮고 싶었다"라며 "기부금이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민호는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고, 팬클럽 '민호특공대' 또한 그 뜻을 함께 나누며 꾸준히 기부와 봉사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은 "앞으로도 장민호 님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의료, 심리 회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대형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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