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 노출 화보를 선보였다.
8일 패션 매거진 옴므걸스는 공식 SNS에 제니의 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제니 자체가 하나의 힘이자 현상"이라는 글을 달았다.
![제니 [사진=옴므걸스]](https://image.inews24.com/v1/e0ba7c0a49e740.jpg)
이어 "2016년 데뷔한 후 제니는 글로벌 아이콘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했다. 그리고 이제 제니는 사랑과 아름다움, 제니가 되는 것에 대한 찬가인 새 앨범 '루비(RUBY)'로 새로운 시대를 대담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만 소품으로 겨우 가리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신 시스루룩을 입고 파격 노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 [사진=옴므걸스]](https://image.inews24.com/v1/3e1ad46660c06a.jpg)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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